"연주에 방해" 젖꼭지 제거한 기타리스트 '경악'…손엔 마이크로칩 삽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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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주에 방해" 젖꼭지 제거한 기타리스트 '경악'…손엔 마이크로칩 삽입
(서울=뉴스1) 소봄이 기자
sby@news1.kr
일본의 한 기타리스트가 기타 연주할 때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젖꼭지를 절제했다. 동시에 손가락에는 마이크로칩을 삽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.
미아의 신체 개조 욕구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. 그는 "남자에게 젖꼭지가 필요없다"면서 지난 8월 제거술을 받은 뒤 반창고 붙인 사진을 공개했다.
미아는 "나는 오랫동안 (젖꼭지 제거에 대해)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절제했다. 정리정돈한 것"이라며 연주 중 스치고 방해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. 그러면서 젖꼭지 부분에 마이크로칩을 심을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.
미아는 "나는 오랫동안 (젖꼭지 제거에 대해)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절제했다. 정리정돈한 것"이라며 연주 중 스치고 방해돼 제거했다고 설명했다. 그러면서 젖꼭지 부분에 마이크로칩을 심을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.
http://www.news1.kr/articles/?5179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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